나는 초등학교 4학년 채민관이다.
텐스토리를 시작한지는 두 달 정도 되었다.
처음 학원에서 텐스토리로 영어를 시작할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영어가 익숙해지고, 학원에 갔다오면 자꾸 컴퓨터를 켜고, 텐스토리를 하게 되었다.
그러다 오늘은 하나만 할 생각으로 텐스토리에 들어갔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다보니 마스터 점수까지 얻게되었다.
너무 기분이 좋다.난 텐스토리를 하면서 영어실력이 조금씩 늘어가는걸 느낀다.
처음 할때는 천점얻기가 무척 어려 웠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전국랭킹에도들고기분이 완전짱이다.
지금은 재미있어서 열심히 하겠지만 언젠가는 영어가 싫어지고, 지겨워질때가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오늘의 이 기쁜 마음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더욱 분발하고 힘을 낼것이다.
아직 쓰는 건 잘못하지만 말하고 읽고 듣는 건 자신있다.
앞으로도 텐스토리를 하면서쓰기실력도늘려서 전국랭킹에도 10위에 들고싶다.
나에게 이렇게 좋은 텐스토리를 소개해 주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전국랭킹10위에드는그날까지 채민관 파이팅!!!
글:채민관 (me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