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tory는 재미있는 영어 놀이다!

용인 성복초등학교 3학년 문수정

저는 그동안 여러 영어를 했지만 영어로 말하는 효과가 없어 부모님이 다른 방법을 찾아 보시다 찾은 것이 바로 Ten-story였습니다.
Ten-story 를 만나기 전엔 영어가 재미없었는데 Ten-story를 하다 보니 영어가 마치 재미있는 놀이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하게 되었고 매일 동화책 4-5권 정도 하였더니 등수가 3등, 2등 그리고 1등이 되어 너무 기뻐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이제 저의 꿈이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