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나는 10월달부터 텐스토리를 공부하게 되었다. 텐스토리는 보고, 듣고, 쓰고, 말할 수 있고,나에게 맞는 단계를 찾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자신이 실력을 학습결과에서 볼 수 있었고, 자신의 순위를 공개하면서 공부의 의욕을 생기게 해 주었다. 그래서 10월달에는 하루에 한두 권을 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다섯 권도 넘게 하기도 한다. 텐스토리 덕분에 영어 실력이 쌓이고 있다.

또한 문호성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선생님은 멘토링을 해 주며 나의 꿈과 영어를 연관지어 주셨다. 또한 학습한 것을 돌아보는 방법도 알려 주셨다. 그리고 DVD나 팝송, 문장 외우기를 통한 영어 공부방법을 알려 주셔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문호성 선생님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주시고 영어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셨다.

나는 과학에 관심이 있어 과학 노트를 쓰고 있다. 이제는 영어로 노트를 작성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가 좋아졌다.

현재는 화상 영어까지 하고 있다. 화상영어는 모르는 단어라도 그림을 글 설명 할 수 있어 좋다. 현재는 읽은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고, 나중에는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할 계획이다. 영어 말하기가 더욱 자신 있어질 것이다.

텐스토리는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내 꿈을 위해 열심히 텐스토리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