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토리를 2011년 3월에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4월달에 100위 안에 든 것은 선생님 덕분이다.

왜냐하면 100위 안에 들자고 목표를 정해주어서 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아니었더라면 텐스토리를 건성으로 듣고 귀로 흘려 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텐스토리를 많이하니 귀에 쏙쏙 들어와서 나의 뇌에 저장되어 입으로 흘러 나올수 있게 되었다.

단어도 많이알고, 문장도 많이 알아서 미국이나 영어 쓰는 곳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컴퓨터로 공부하니 훨씬 재미있었고, 저의 영어 실력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영어를 열심히 하기 위하여 텐스토리도 많이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