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예비중1이 되는 김범준입니다.
텐스토리를 시작한지 어느덧 8개월이 되었네요. 텐스토리를 하기전에는 jls(2년수강)에 다녔
고 조금 힘들어 그만두고 엄마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죠.  학원 오가는 시간도 절약되고 시간
여유도 생겨 한결 좋았고 또한 영어독서를 통해 공부하는 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은 텐스토리와 화상수업을 병행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책읽기를 지속하면서 중학교과정예습과 내신대비를 하며 시간을 보낼텐데 제옆을 든든히 보좌해줄 텐스토리가 제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