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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텐스토리 회원의 학습 체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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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선상욱 (sosun31) 작성일2013-04-28 14:18 조회2,9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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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5학년 선상욱입니다.
저는 2학년쯤 텐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텐스토리는 싫고, 재미없고, 짜증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텐스토리를 그만두었지만,

 작년에 텐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텐스토리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저는 1주일에 5번 이상 텐스토리를 꾸준히 하여 3월에 명예의전당에 3등으로 오르게 되었습니다.(3월이라서 3등인건가...)

 텐스토리는 학습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금구슬, 아바타, 콘테스트 등의 제도를 실시하여 덜 지루한 나의 영어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영어학원은 피곤하고, 힘들고, 재미없고, 지루하고, 돈만 낭비하는 곳이지만, 텐스토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텐스토리는 나의 재미있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


텐스토리 화이팅!!!

(앞으로도 텐스토리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강다영 (florakang)   

작성자 최다연 (dayeon1127)   

작성자 (k)선상… (sosun31)   

작성자 김나연 (cute3593)   

작성자 김도하 (doha0522)   

작성자 김나연 (syny0305)   

작성자 이채현 (gwangrim749)   

작성자 (k)선상… (sosun31)   

작성자 (k)선상… (sosun31)   

작성자 구주형 (freddy1204)   

작성자 구주형 (freddy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