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혜홀초등학교 3학년 1반 민지환입니다.
학원하길 싫어하는 저를 위해 엄마가 알아봐주신 텐스토리입니다.
학원가는것보다 괜찮을것 같아서 시작했지만, 1년이 넘도록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이제 겨우 흥미를 느끼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등수가 있는것조차 몰랐다가 어느날 보니 1000등이 넘더라구요.
그래서 1000등안에 들어보자고 열심히 했는데, 100등안에 들고,
점점 등수가 오르더니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었네요.
영광입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다 할수 있네요.
모두들 도전해 보세요.
열심히 하는만큼 영어 실력도 빨리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하여 주신 수기는 명예의 전당에 올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