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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서영 (moonsy0717) 작성일2018-01-16 14:31 조회2,6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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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805등? 쯤 하는 문서영입니다.


제가 왜 등수를 밝혔을까요? 잘난 척 하기에는 너무 낮은 등수 아닌가..? 하시죠?!


그렇습니다. 저는 100등 안에 들었었던 때도 50등이 최선이었고 현재 매우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1000등 이하 유경험자로서 텐스토리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0등안에 들지 못한 나머지 사람들이 흥미를 잃었을까요?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기고 싶어하고 공부를 힘들어 하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그럼 예로,  자신의 친구가 자기보다 잘하면 바로 같이 안 노나요?


그렇다면 자신은 그 친구와 진정한 친구가 아닌것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경쟁자가 아닌, 함께하면 즐거운 행복바이러스 감염자입니다.


즉, 텐스토리를 하면 즐겁기에 등수가 낮아도 하는 것이죠.


게다가 여러분은 자신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 않나요?


성적, 시간 등 모든것을 통하여 지금 우리는 텐스토리의 가치를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텐스토리와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텐스토리로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글을 써 올리기까지! 앨범을 이용하여 다른사람과 소통도 하는 중입니다.


제가 외국인 이모부와 외국인 외숙모와 얘기하는 것의 공도 대부분 텐스토리 덕입니다. 독서도 하고,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소통도 하고! 일석이조 아니죠~! 일석사조 맞죠~!


개인마다 다르지만 다들 일석 삼조 이상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소중한 친구 텐스토리와 함께하는 문서영 이었습니다~!



선플과 추천 부탁!

악플은 하지 맙시다. 행복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박재희 (mingxi)   

606등 이요 저는 옜날에 999등 ㅎㄷㄷ 대빡!!!!!!!!!!!!!!

작성자 임세령 (lsr1116)   

저는 현재 32등이요 자랑갔지만ㅋㅋ 미안하다면 죄송ㅋㅋ

작성자 문서영 (moonsy0717)   

채현이 고마워

작성자 지채현 (sally1101)   

오오 굿굿! 좋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