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를 많이 많이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항상 선생님이랑 수업할 때마다, 기뻐요.

선생님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만약 드릴 수 있다면 선생님이원하는 거 다~~ 드리고 싶어요.

저는 선생님이랑 수업하는 시간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아픈 날에도 텐스토리를 했다면 밀리지 않았을텐데 아파서 텐스토리 학습이 결국 밀리고 말았어요.

저는요, 항상 선생님한텐 잘 하겠다고 하면서 부족한게 정말 죄송해요.

더 잘하고 싶은데.....

선생님한테도 더 잘 해드리고 싶어요.

저가 부족했던 것 만큼요...

제가 항상 느끼는 건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밖에 없어요.

저가 부족하더라도 항상 이해해주시는게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해요.

이제 선생님한테 잘해드리고 싶어요.

학습도 빠지지 않고 하구요, 저가 더 부족한게 있다면 다 잘해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은요, 천사보다 더 아니 하늘처럼 좋은 분이세요.

항상 저에게 배풀어 주시는 은혜가 저의 마음속에도 아직 남아있어요.

잊을 수 없는겨죠.

선생님은 제게 말할 수 없을 만큼 최고인 사람이에요.

사람도 아니고 더 더 높아요.

이런 저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드리려고 편지를 쓰는거에요.

항상 제 편지를 읽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