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아이들이 제 자녀라는
- 사명감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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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자녀를 끔찍하게 사랑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고 헤어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를 위해 텐 스토리 음성 학습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결코 제 아이만 제 아이가 아니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아이들이
제 자녀라는 사명감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텐스토리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영어로 인하여 더 이상 혹사 시키지 않기 위한 사랑으로 탄생한 콘텐츠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에게 참 교육의 길을 찾아 주기 위한 노력의 애환으로 탄생한 콘텐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녀의 가슴에 참교육의 의미가 녹아 내려져야 한다는 철학으로 탄생한 콘텐츠입니다.
영어학원이라는 간판에 의지해 막연한 희망으로 우리의 아이를 방치할 수 없습니다.
언어교육의 진정한 철학이 샘처럼 솟아 넘치고 영어가 두렵지 않을 그런 꿈을 꾸며
내 아이를 위한 콘텐츠를 이제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이 텐스토리를 선물하고자 개발하였습니다.
교육은 영혼을 구하는 일입니다.
진정 살아 숨 쉬는 이 콘텐츠 텐 스토리가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넘쳐 흘러
부끄러움 없이 영어가 흘러내릴 때 우리는 눈물 흘리며 기뻐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애타게 흡수하고 싶어 하는 자녀의 스펀지 같은 두뇌에
무엇을 흡수하게 하고 싶습니까?
선택은 어머니의 몫입니다.
저는 그런 꿈으로 대한민국 이외에 영어를 갈망하는 세계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지금도 영어 독립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웨이브그룹 회장 김 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