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재희에요. 그동안 선생님을 만나 즐거웠어요.

하지만 ㅠㅠ 다음달부터 원격을 않하잖아요.

그래서 선생님 목소리를 들을수없어요.

하지만 그 다다음달에는 선생님과 원격을 하고 싶어요.

그러길 바라구요.

선생님을 서울에 계시고,저는 광주에 있지만 저와 선생님의 마음은 우주를 무한바퀴를 돌아도 남을 정도로 길어요.

선생님 긴 1달이지만 우리 짧은 한달로 기억해요.

그리고 다다음달에는 다시 만나자고,

위에 사진에 넓은 초원에  집이 있죠?

그 뜻은 우리의 마음이에요.

비록 우리는 작지만 마음엔 큰 저와 선생님이 됬음해요.

그러면 인사로 시를 써 볼게요.

영어 선생님

                박재희

한칸한칸 뛰어간다.

무엇이 갈까?

나의 영어실력이다.

왜 갈까?

영어 선생님 덕분에

영어선생님에게 하고싶은 말은?

감사하고, 사랑해요!

다음부턴 더 열심히 노력하고,도전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