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일단 시작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어셔 그냥 말할께요.

선생님 있잖아요, 전 선생님들이 좋아요.

물론 만나보지 않은 선생님이 다 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항상 열중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한 씨앗이 튼튼한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맷고 다시 그것이 떨어져 새로운 씨앗을 만드는 날까지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셨으면 해요.

선생님 정말 사랑합니다.

저는 이 쌤 자랑하기 선발대회가 좋아요.

제 생각엔 선생님들도 좋을 것 같아요.

회원들은 선생님께 글을 보내는 것이 좋고 선생님들은 그런 좋은 편지를 받아서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들 그러니까 하습하기에서 강의를 해 주신 선생님들,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등등 그냥 텐스토리에 관련된 선생님들 모두 정말정말 감사해요.

항상 회원들 그러니까 아이들 가르치려고 힘듬도 모르고 열심히 일을 한 선생님이라고 전 생각 됩니다.

저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항상 절대 화내지 않고 아주 친절히 받아주시고 실수는 실수라고 말하는 것 하나로 간단하게 넘기시는 선생님들이 정말 긍정적이고 신기할 뿐이에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지금은 영어 실력이 느는지도 모르고 있지만 언젠가는(나중~~에) 이 영어학습 텐스토리를 통해 저의 실력이 얼마나 놀랍게 변했는지 정말 기대되고 알고 싶어요.

예전에 말해듯이 저의 꿈은 여정히 골프선수인데 예전에 폰으로 본 영어를 잘하는 골프선수인 언니를 봤는데요, 정말 영어를 막 빨리 말해서 엄청 잘하는거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영어를 더듬더듬 하는 언니도 당연히 저보다는 잘하는것처럼 느껴졌죠.

저는 아마 부끄러워서 하지도 못했을거에요.

저가 친구빼고 남 앞에서 부끄러워가지고 말을 잘 못해요.

하긴하는데.... 그리고 친구들도 많은 친구들이 모여있는 앞에서 뭔를 하면 막 긴장되요. 하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죠.

저도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으면 나중에는 영어를 잘해 골프선수가 될 수 있으리라고 믿어요.

 모든 회원들을 열정, 사랑, 그리고 친절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 다시 한번 정말정말 감사하구요, 정말 사랑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이것으로 이 편지를 끝내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