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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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린채린 (choikja) 작성일2018-05-15 22:14 조회3,662회본문
To. 올리비아 선생님께~
선생님~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15일 스승의 날입니다.
그래서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뜻을 전해봅니다.
선생님을 만난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가지요....
그동안 영어를 열심히 못했는데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지켜봐주세요..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규린.채린 드림
From. 규린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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