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만난지 6~7달이 지나가네요.

예전엔 영어하고 거리가 정말 멀었었지만 선생님을 만난뒤로는 제가 많이달라졌어요!

 먼저 영어발음과 해석이 늘고 영어가 술술 읽혀졌어요.

단어나 문법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면 다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하나하나 다 이해할수있었어요^^

제가 영어와 이렇게 친해지고 능숙해졌던 이유는 전부 선생님 덕분인것같아요. 

항상 매일매일 감사함을 느끼지만 제일 감사할때는 바로 선생님이 여러번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셨는데 ...

 이해가 안갈때 정말 죄송한데 그것까지 더욱더 이해가 잘가게 설명해주시고 귀에 쏙 들어오게 알려주셨을때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선생님은 제가 이해가 조금만 안되도 다시 열심히 설명해주고  매일마다 저를 반겨주시고 ..

그래서 영어는 "지루한 과목"이 아닌 "즐거운 과목"이되었어요!

항상 감사하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런기회가 와서 너무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항상 본받고싶고 감사하신 선생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