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놀란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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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서 (songjsun10) 작성일2010-03-20 16:39 조회2,435회본문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 않아서 영어에 관심 조차 갖지않던 내가 텐스토리를 만나게 된 이후 로는 영어가 재밌어지고 쉬워졌다. 타이핑실력 덕분에 독수리타자였던 나도 꽤 빨라진 영어 타자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에는 힘들였던 영어 문장쓰기가 너무 수월해졌다. 또 말하기 실력까지 늘게 된것 같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내 영어실력 나도 놀란 것 같다.처음엔 정말 힘이들고 텐스토리가 힘이들었었는데,점점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고, 또 재밌는 게임과 롤플레이가 있어서 조금 더 영어가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처음 텐스토리를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용 된 것 같다. 단어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이젠 영어가 나한테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아닌 재밌고 신나는 과목이 되어서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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