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탠스토리를 처음 볼땐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해보니 재미도 있고, 공부도 잘돼는것 같다. 난 조금씩 질리기 시작했다가 또 하고 나면 왠지 뿌듯하다.
금구슬도 많이 모아서 좋고, 공부도 잘돼서 좋고.   컴퓨터로 공부를 하니까 괞찮은 것 같기도 한다. 지금은 영어 발음도 좋아지고, 차츰차츰 내가 성장하는것 같다. 예전에는 영어받아쓰기 처럼 영어를 쓰는것을 못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조금 됀것같다.
내가 아는 친구들이나 다른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탠스토리와 함께한 시간이 1년조차도 않됐다 난이제 4학년이다. 그런데 영어의 소중함과 영어의 즐거움을 깨닳았다. 영어가 하나의 놀이처럼 즐거워지고, 게임처럼 푹~빠지게 됀다.

탠스토리여 대박나라!! >3<
-Ri_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