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병조맘이예요
병조는 초등학교2학년이랍니다
작년12월말에 시작하여 이제 3달째 접어드네요!
특별히 영어공부를 시키진않고,매일DVD를 한편씩보는 엄마표 영어 학원만 보내던중,
지인의 소개로 텐스토리를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영화만 보는것보단 조금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더군요!시스템도 재미나고...
금구슬 모은다고 열을 올리던 아들이
어느날부터는 전국 랭킹에 관심을 갖고 그러더니 목표가 생기더군요..
요즘은 날마다 목표량을 정해놓고 밤11시가 넘어도 꼭 하고 잔답니다.ㅎㅎ
무엇보다 영어학원 선생님이 병조의 발음이 갑자기 너무 좋아졌다고
하실땐 정말이지(브라보~)기쁨이 두배더군요!
엄마인 저도 옆에서 같이하다보니 아이와의 관계도 더 좋아지고,
단어가 저절로 외워져 같이 공부하는 중이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텐스토리 공부하다보면 영어걱정 하지 않을 날이 오지않을까싶어요

텐스토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