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일기.
2년 뒤면 중학교에 입학한다.
내 부모님들은 무조건 국제중을 가라고 하시지만 나는 사실 자신이 없다.
나의 자신없은 모습을 보시고 엄마는 나에게 tenstory를 권하셨다.
처음에는 영어학슴이라 하기에 재미없을 것 같아 삻다고 말했다.
그러나 1권,2권 영어 동화책 내용을 온라인으로 공부하니까 무언가가 색다른 느낌이 들고 재미있었다.
지금은 바쁜시간에도 tenstory는 꼭 했다.
실생활영어에도 많은 도움을 얻고 여러가지 게임으로 단어,문장 쓰고 말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생각해보면 앞으로 쭉 더 열심히 tenstory를 하면 국제중학교는 무리없이 통과할 것이다.
tenstory고마워.그리고 화이팅!!!
       서울 고원초등학교.5학년 박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