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2일
나의 해법, Tenstory

  여긴 텐스토리 홈페이지. 나는 하루에 30분씩 매일 여기를 들린다. 그래서 재미있는 학습을 한 후 이 페이지를 나간다. 내가 텐스토리에 처음 온 날은 2009년이다. 처음엔 재미가 없고 쓸쓸했지만, 곧 익숙해졌다. 난 지금 초4에 올라가는데, 이 텐스토리를 공부하고 영어학원에 열심히 다니니까 6학년 것을 배우고 있다.
처음, 그러니까 텐스토리의 '텐'자도 모르던 시절엔 오로지 영어학원에만 다녔다. 그런데 배웠던 것을 다 까먹고 복습과 예습도 철저히 하지 않는다. 그냥 말만 귀흘려 들을 뿐이였지.. 그런데 이 텐스토리 홈페이지를 알고 공부한 후부터 내 영어실력은 부쩍 늘기 시작한 거였다. 물론 다른 홈페이지에서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내 생각은 여기가 제일 좋다. 영어학원에서 시험볼때마다 만점, 또 만점, 또 또 만점을 받아  항상 1등을 한다. 그래서 기분도 날아갈 듯 좋다.
점점 여기에 흥미와 관심이 생겨서 자꾸자꾸 하다 보니까 하루에 3~4권씩을 하게 된다. 그것도 한 것 또하고, 또하고, 또 또 하고... 단어 공부와 독해도 한 번 해서 지나치지 않고 몇번을 반복해서 공부한다. 그리고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내가 이래서 영어 실력이 늘어나나 보다...
  지금 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이 학습을 매일 열심히 하고 싶다. 텐스토리, 나의 영어 해법! Fighting!!(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