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권유로 텐스토리를 하게 되었다 한타도 잘 못치는 나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하루하루 하다보니 영타실력이 많이 늘고 영어가 그냥 술술 외워 졌다. 날마다 전국 랭킹을 체크하면서 욕심이 생겼다.  많이 해서 점수도 올리고 ,전국 랭킹에 내 이름이 올라와 있으니 괜히 뿌듯해 진다. 지금은 얼마 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해서 2~3년 뒤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영어로 일기도 쓰고 외국인과 대화 하고 있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기분이 좋다 . 텐스토리 넌 정말 나의 좋은 친구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