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동화책 이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나.
그런내가 이 Ten Story라는 것을 한 후 엔 확 달라졌다.
여러가지 해석해야해서 따분하고 귀찮은 영어 동화책이 아니라 우리의 눈높이를 맞춰주는 해도 질리지 않는 영어 동화책이다.
따분한 받아쓰기가 아닌 연습 수준의 받아쓰기 혼나지도 않아서 부담되지 않는다.
몰르는 단어는 사전찾기가 아니라 여기에 들어있는 word1을 보면 된다.
즐거우면서도 점점 영어 연습이 되가는 즐거운 게임.
난 승부욕 까지 생겨서 100이 아니면 않나가는 경우가 있다.
영어의 즐거움을 일께워 준 Ten Story!!!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