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한 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진(송) (tlsehdwls)
작성일2009-10-04 17:36
조회2,469회
본문
저는 영어 실력이 아주 형편없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소개로 파크리오 302동102호에서 위트니를 몇 달 다녀보니 영어에 한발짝 씩 가까워졌습니다. 영어문장도 말하고 단어의 스펠링도 조금 할 수 있고(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위트니 안 다니는 학생들이 제가 쓴 체헙수기를 보고 영어는 이 텐스토리혹은 위트니를 다녔습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