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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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선 (cj0076) 작성일2009-09-28 22:04 조회2,204회본문
우리오빤 텐스토리를 못해서 자꾸 어머니께 꾸증을 듣는다. 그냥,,,오빤 가만히 있다.오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상하다.화풀이를 하던가...아님 울든가 해야지 죄그마한 목소리로"Love is good thing."정말 작아서...오빠는 우는느낌이였다.그냥....부끄럽지 않기 위해선 그렇게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하니,,,불쌍하였다.요즘 난 잘해서 어머니께 꾸증 대신 칭찬을 도맡아 받는데 오빤 칭찬대신 꾸증을 도맡아 받으니....아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훃효효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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