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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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선 (cjssexy) 작성일2009-09-18 21:54 조회2,690회본문
2009.9.18 오늘은 금요일^ㅇ^나의 텐토일기
영어는 단어전쟁이란 말을 들은 적 있다. 우리 영어학원의 쌤이 하신 말.
난 그랬다. 언니오빠들을 뛰어넘는 영어수재. 중딩1~3정도의 교재를 하고 뭐 그러니까. (물론 나보다 똑똑한 애들은 있지, 물론!)쌤이 텐토를 권하셨다. 써억 맘에 들진 않았다. 학원에서도 추웅부운히 하는데 컴퓨터로까지 하라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쥐! 하지만 엄마도 그러고 하니까 괜히 09/4월 부터 시작했다. 내겐 쉬웠다. 몇 모르는 단어도 그음방 외웠으니깐.근데, 영어학원에서 1600단어장을 하면서부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왜냐고? 거긴 중딩영어장이라 모르는 단어가 좀 많다.(아는단어는 50%?)그렇게 하루에 열개씩 외웠다. 난 집에서 영어 소설책을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많다. 찾아보면서 하지만, 뭐....그리고 천육백단어와 영어소설을 읽다보니 저절로 영단어의 중.요.함을 느꼈다. '영어는 단어싸움, 아니 전쟁이얏!'텐토를 했다. 텐토는 내게 단어를 무수히 많이 갈쳐주었다.쌩큐 텐토>ㅡ<
영어는 단어전쟁이란 말을 들은 적 있다. 우리 영어학원의 쌤이 하신 말.
난 그랬다. 언니오빠들을 뛰어넘는 영어수재. 중딩1~3정도의 교재를 하고 뭐 그러니까. (물론 나보다 똑똑한 애들은 있지, 물론!)쌤이 텐토를 권하셨다. 써억 맘에 들진 않았다. 학원에서도 추웅부운히 하는데 컴퓨터로까지 하라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쥐! 하지만 엄마도 그러고 하니까 괜히 09/4월 부터 시작했다. 내겐 쉬웠다. 몇 모르는 단어도 그음방 외웠으니깐.근데, 영어학원에서 1600단어장을 하면서부터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왜냐고? 거긴 중딩영어장이라 모르는 단어가 좀 많다.(아는단어는 50%?)그렇게 하루에 열개씩 외웠다. 난 집에서 영어 소설책을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많다. 찾아보면서 하지만, 뭐....그리고 천육백단어와 영어소설을 읽다보니 저절로 영단어의 중.요.함을 느꼈다. '영어는 단어싸움, 아니 전쟁이얏!'텐토를 했다. 텐토는 내게 단어를 무수히 많이 갈쳐주었다.쌩큐 텐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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