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친구 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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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수경 (sk0099) 작성일2009-08-24 20:58 조회3,601회본문
예전의 나는 영어를 잘 못 하는 어린이였다... 그러나 탠스토리를 하면서
원어민 발음과 비슷비슷 하여졌다... 처음 난 음성인식을 할 때 떨려서 목소리
조차 나오지 않았다.. 한다해도 목소리가 들릴락 말락 하는 정도로 나온 나..
그러나, 지금은 틀리는 것도 별로 떨려하지 않는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이제는 자신감도 부쩍 늘었고, 예전엔 '왜 해야하지?','아,힘들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내가 외국인이 된 기분이다.. 그리고 바뀐 탠스토리가 좋아져서
내 실력도 부쩍 늘었다.. 단어도 예전보다 외우는게 많아졌고, 영어도 술술
잘 읽어진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게 내 목표이다..
처음엔 하기싫어 울었던 나. 지금 생각 해보니, 그때의 내가 정말 부끄럽다..*--*
하루에 2번씩 꼬박꼬박 하니, 내 실력도 다져지고 좋은 것 같다
(같은 책을 2번하니, 이해도 더 잘돼고...) 영어를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컴퓨터로 하니, 재미도 더 많고
말이다.. 앞으로 나의 영어 친구가 되어줄 탠스토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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