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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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후 (jihumam) 작성일2013-03-20 17:18 조회3,278회본문
저는 이제 겨우 1년 됀 이제 곧 초등학교 4학년이되는 3학년 김지후라고 합니다
저는 제작년 여름방학에 시작을 하였습니다. 제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때.
엄마께서"지후야 너 영어 할 프로그램 만들었다~!" 하고 저는 ' 그 시시한 거..'라고밖에 생각을 안하였습니다. 엄마께서 "지후야~~얼른 봐봐~~~"하여서 저는 텐스토리와 우연한 만남을 가졌지요. 동화는 판타지 세계처럼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동화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타이핑도 있고 보이스도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뭐야 다른거랑 다를게 뭐가 있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지후야? 안할꺼야??그럼 엄마 한다~~"하고 엄마가 텐스토리를 들었습니다. 엄마께선"어 재미있다~~~~"하고밖에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질투가 났습니다. 제 영어 실력을 위해 만든건데, 엄마만 하니깐요.
그래서 저는"아니거든? 할꺼거든???"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니깐 엄마께선 뒤에서"귀여운 녀석"이라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저는 소리를 꽥꽥 지르면서 보이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소리가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우리 학교엔 말이죠, 외국인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제가 "하이~~~"하니깐 그 외국인 선생님께서"하이~"하시는 거였습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잘하는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뿌듯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창작동화공모를 시작하였습니다. 귀신을 볼 수 있는 나를 보고 저는 그렇게 쓰면 됀다는 생각에 폐가, 고양이 학교, 학교, 이웃집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서 막 좀 참고를 하였는데 욕을 들어먹더라구요,.,그래서 저만의 방식으로 창작동화공모를 씁니다. 그리고 저는 막친해진 언니가 쓴 동화에 가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금구슬이 한 60개 정도 모아졌을 때, 아이템샵이란 것에 가서 아이템을 사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선물도 받으니 기분이 더 업됐습니다. 누가 이걸 만들었을까 가끔씩 이런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이게 없었으면 제 영어는 누가 가르칠까요......학교는 너무 어려운 것만 하는데
텐스토리를 해놓으니깐 너무 쉬웠습니다. 저는 어느새 영어왕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어느 날. 데스티네이션이란 아이콘을 보고(이게 뭘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동화속인것 같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창작동화공모를 씁니다.
텐스토리는 없어선 안됄 거였습니다. 텐스토리 파이팅~!!!!!!!!!!!!!!!
댓글목록
짝퉁 하나 더 생겼어요.
^^ 그럴 필요 없는데...
수정할게요.ㅋ
헐.
짝퉁이 생겼다니ㅠㅠ
나두 3학년~~~!
앋!동갑!!
짝퉁이 1개가 더 생겼어요~~~!!!!
마자마자!^
저두요 ㅎㅎㅎㅎ너무 좋은거가타욯
맞아요~~~
저두 이 글에 동감이예요~
관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텐스토리 만들어주셔서~~~
텐스토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