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나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텐스토리를 체험하는 과정을 이 글에 담으려고 합니다.
학원을 끊고 난 후 놀기만 했고 아무런 공부도 안 했었는데,
엄마가 온라인 도서관을 알아보더라고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이제까지 한 온라인 도서관중에 텐스토리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비록 텐스토리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텐스토리의 재미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텐스토리는 숙제가 아니에요.
그냥 일종의 영어로 하는 놀이 같은 거죠.
정해진 시간동안 해도 또 하고 싶어져요.
텐스토리는 말하기,듣기,쓰기 이런 것 들을 한꺼번에 체험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체험하면서 금구슬이 쌓이는게 신기했어요.
텐스토리를 하기 싫어했던 분도 아바타를 꾸미는 것은 재미있을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습을 할 거예요.
그러다 보면 차츰차츰 텐스토리가 재미있어질거예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더 노력해서 10위 안에 들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너도 그럼적을래??  나는 적을꺼야

아니야 지워질 만큼만 적으면되~~~~~~~~~~~~~~~~~~~~~~~~~~~~~~~

그럼나라도 쓸게

아 진짜 ㅜㅜㅜ

나 엄마 한테 혼나.글쓰면 혼나ㅠㅠ

나연아 나중에 우리 손에다가 우리 글쓰자  한번 해 보자 ㅋㅋㅋㅎㅎ

나연아 너 이름이빨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또같아내이름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나연아 추천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쓰셨어요~
ㅇ수체험수기 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