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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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후 (jihumam) 작성일2013-01-14 13:14 조회3,061회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김지후예요. 1학년 때엔 '영어학원...영어학원. 귀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그런데 겨울방학에 엄마께서 텐스토리를 보여주셨어요. 무료로 my bood(마이 바디)를 보았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말하기 평가가 제일 않 좋았지만.저는 말하기가 제일 좋더라구요. 헤드셋으로 그냥 꽂고 듣는 텐스토리가 아니라, 마법을 부려서 말하기를 설치하는 텐스토리 같았어요. 텐스토리 안엔 누가 마법의 약을 뿌려놨나봐요..... 왠지 모르게 푹 빠져드는게텐스토리의 매력이자 마법인것 같아요.. 언젠가라도 마법의 약을 뿌려 텐스토리를 만든 사람을 보면 감사하다고 인사해야겠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김경서 (kyungsuhkim)
추천한다
지후야~
작성자 이준원 (wowjun05)
작성자 문서영 (ans020318)
추천할게요~~~
작성자 김경서 (kyungsuhkim)
추천할게용~
작성자 희진성민 (king462812)
추천완료
작성자 김지후 (jihumam)
감사해요.
작성자 희진성민 (king462812)
추천완료
작성자 희진성민 (king462812)
추천완료
작성자 희진성민 (king462812)
추천완료
작성자 최준용 (cook1969)
작성자 희진성민 (king462812)
지후님 추댓해드립니다 !!!
작성자 희진성민 (king462812)
약속대로 추천 해드리고갑니더
작성자 김지후 (jihumam)
서윤님 그리고 왠지 무례한 말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괜찮아요!!
작성자 장서윤 (sola0912)
그냥 내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릴께용~
작성자 장서윤 (sola0912)
왠지, 내것을 따라한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