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꿈은 이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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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연 (cute3593) 작성일2012-09-19 16:25 조회2,833회본문
저는 사하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김나연이라고 합니다.저는 처음에 꿈이 가수 ,요리사 였는데, 텐스토리를 하다 보니 점점 생각이 바뀌어지는것이였지요.처음했을때는 하기 싫을 때도 많았지만 더 실력이 늘어나고 성적도 늘어나니 기분도 좋고 , 더 하고 싶어 지는 거 있죠?저는 청개구리인가봐요.왜냐하면 처음에는 하라할때는 안했는데 지금은 그만하라할때 까지 하고 있는거에요. 저도 제가 이상하기도 하고 사춘기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볼을 꼬집어 보고 현실을 보니 지금의 전 영어를 좋아하는 바보 가 된것이죠..여러분들은 꿈이 바뀌었나요?혹시라도 꿈이 현실일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요..저는 이것을 다른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아니면 영어를 못하는 친구가 있으면 이것을 하라고 권유해주고 싶습니다.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까?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간혹 가다 이 텐스토리가 싫다고 하다가 저에게 혼난 동생도 있습니다.여러분들 저는이 텐스토리가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지 알고 있으세요?또 ,역사가 얼마 되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관리자분되시는 분이 저에게 들러서 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우수체험수기에는 글을 올리시는데 다른글에는 안 들러 보시는것 같아서 전 좀 서운했어요. 이글을 관리자분님이 들러서 추천 댓글 해주시고 가면 전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여러분 제 글을 읽고 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분은 지금이라도 이글 읽고 그 생각 고치시길 바랍니다,전 이만
댓글목록
작성자 최방성 (cmok2328)
아주 훌륭합니다 꼭성공하세요
작성자 박영민 (duuals2)
추천한닻 후후후후후후훗
작성자 김나연 (cute3593)
ㅋㅋ오랜만에 들어와보넹~~~!!
작성자 김은정 (kim0728)
ㅋㅋㅋ
작성자 김나연 (cute3593)
관리자님 안오시네요?/.????????///???????~~~~~~~~~~~~~~~~~~~~~~~~~~~~~~~~~~~~~~~~~~~~~~~~~~~~~~~~~~~~~~~~~~~~~~~~~~~~~~~~~~~~~~~~~~~~~~~~~~~~~~~~~~~~~~~~~~~~~~~~~~~~~~~~~~~~~~~~~~~~~~~~~~~~`
작성자 김은정 (kim0728)
나연아 추천하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주원희 (anystar)
나도 추천좀 해주라
작성자 주원희 (anystar)
나연아 오늘 추천하고 간다~~~ㅎㅎㅎㅎ
작성자 김나연 (cute3593)
왜 아무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