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영어를 재미있는 영어로 바꿔준 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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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민 (kk7208) 작성일2018-08-04 21:36 조회12,239회본문
※ 텐스토리 학습하고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
★ 이름 / 나이 / 학교,학년 / 학습레벨 / 학습 기간
박수민 / 11세 / 동학초 4학년 / L2~L3 / 7개월
-. 하루 몇시간씩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했나요?
평일엔 시간날때 20~30분씩 하고 주말에는 1시간 정도씩 읽기와 단어, 말하기, 문법공부 순서로 하고 있습니다.
-. 학습을 하면서 어떤 부분에 변화를 크게 느끼고 있나요?
아는 영어단어도 많아지고 발음과 독해력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 텐스토리전에는 어떻게 영어 학습을 하였고 텐스토리 학습은 무엇이 다른가요?
2학년때부터 1년간 학교 방과후 영어수업을 했고, 그 이후부터 홈스쿨 리딩교재로 학습하고, 리틀팍스도 했습니다.
지금은 텐스토리 학습과 방과후 영어반에서 문법을 배우고 있는데, 텐스토리는 다양한 동화를 읽고 재미있게 학습하며 게임도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어서 여행갔을 때나 컴퓨터를 켜기 귀찮을 때도 잠깐씩이라도 학습이 가능한 점이 아주 좋아요.
-. 장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저의 꿈은 의사입니다. 텐스토리로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실력도 훌륭한 의사가 되어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에 가서 의료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 학습 한 책 가운데 가장 재미 있었던 책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
제가 최근에 본 동화 가운데 재미있게 읽은 책은 “Jenny too many”인데요,
주인공 Jenny는 동생들과 주변 사람들 모두가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합니다.
생일날 소원을 빌어 자기랑 똑같은 자매를 만들어내는 기계로 자기를 아주 많이 만들어내서 자기가 하기 싫은 일들을 대신하게 하고 동생들도 속이다가
너무 많은 Jenny들이 불만이 생겨나니까 모두가 다시 한명의 Jenny로 합체하고 결국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이야기인데, Jenny의 상상력과 표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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