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영어학원도 1학년때 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파닉스만 1년을 넘게 하고 리딩을 조금하던중 이사를 하여 다른 학원으로 옮기게 되어 다시 테스트를 받으니 파닉스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다시 6개월을 더 배웠습니다. 아이는 영어에 지쳐가고 저도 늘지 않는 영어공부에 힘이 들어서 3학년은 집에서 쉬고 면서 4학년에 들어서 다시 영어를 시작하려니 아이의 입에서 영어의 단어조차 읽기기 어려워지더군요. 많이 고민하고 속상해하던중 친구의 권유로 4월달부터 텐스토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PO 단계를 어려워하던 우리 아이가 레벨 2 단계와 화상영어를 10월달 부터 시작했습니다. 화상영어처음하는날 저도 겁이나고 우리 아이가 할수 있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저녁에 지점장님을 직접 집으로 불러서 외국인의 대화를 설명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가 혼자서 듣고 대답하는 모습을 보시고 지점장님께서는 너무 잘하니 걱정하지 말라면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늦은 시간에 와주신 지점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저는 텐스토리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우리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열심히 말을 하는 것이 곧 우리아이에 실력이 늘어난다는것을 알게 되어 영어가 힘들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열심히 듣고 따라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래요....  대한민국에 엄마의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참 감사한 소식 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의 기쁨이 되어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텐스토리를 발전 시켜 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영어독립 만세 입니다.

참 감사한 소식 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의 기쁨이 되어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텐스토리를 발전 시켜 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영어독립 만세 입니다.

ㅎ,좋은 아들을 두셨네요

ㅎ,좋은 아들을 두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