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 회원님의 체험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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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2) 작성일2011-10-28 17:58 조회2,578회본문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공부하는 게 사실 힘들었어요.^^:
대신 못한 날만큼 학습하는 날은 두세권씩 학습을 했습니다.
선택해 놓은 교재를 다 못하는 것이 나름 완벽주의자인 제 양심에 걸려 마지막 이틀간 열공했답니다.^^
Pre단계는 그렇게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않았는데 1단계는 Listening부터 comprehention test 까지 마치는데 꽤 많은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꼼꼼히 모든 과정을 학습하니 영작이 술술 되더군요.
어떤 공부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영어는 집중해서 앉아 있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 정직한 학문이예요.
이번 달도 열심히 과정을 만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겠지요? ^^
모두 홧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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