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회원님의 체험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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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2) 작성일2011-10-28 14:44 조회2,503회본문
저는 수원 조원초등학교 4학년 박신영입니다.
텐스토리를 처음 만난 건 지난 10월이었는데 좋은나무 I-BT영어학원을 다니면서 부터였습니다.
그 전에는 컴퓨터로 영어를 공부한 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는데 텐스토리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첫 달에는 어떻게 공부하는 지를 알게되어서 11월에 들어오면서 꼭 전국랭킹에 들어야 겠다고다짐했습니다.
저는 피아노와 플릇도 배우기 때문에 연습시간이 길어 영어공부할 시간이 늘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학교 갈 준비를 한 뒤 15분이든 20분이든 텐스토리를 하고 학교에갔고 집에 와서도 텐스토리를 했습니다.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텐스토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면서 영어타자가 엄청 빨라져 엄마가 놀라셨고, 말하는 것과 쓰는 것 부터 늘더니 점점 문장까지도 마스터가 될 정도였고 지금은 스토리를 10개 이상은 달달 외우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5000점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전국 랭킹 6위가 되었는데 그때도 정말 뛸 듯이 기뻤고 욕심이 나서 Listening, Speakng, Voice typing등등을 체크하고 또 반복하고 반복했더니전국랭킹 2위가 되었습니다.
성적표를 받아보니 스토리마다 25회 이상을 반복했더라구요.내 영어 실력이 점 점 늘어갔고 선생님과 함께 수업시간에 Dictiation, Role-play,묘사쓰기, 단어시험을 할 때도 하나도 힘들거나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전국 랭킹 100위 안에 들고 싶어서 열심히 했지만 이제는 내 영어 실력이 꼭 늘었으면 좋겠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꼭 전국 1위를 하고 싶어 매일 매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에는 시간이 많이 생기니까 텐스토리와 더욱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끝내주게기쁘답니다.
나와 우리 엄마는 주변에 사람들에게 텐스토리를 자랑하는 버릇이 생겼고 그래서 친구들도 이제텐스토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자신감을 준 텐스토리야~ 고마워~
글:박신영(psy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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