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tory로 영어실력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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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emnue4327) 작성일2011-04-08 12:06 조회2,490회본문
전 올해 초등 1학년이 된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가 행운의 Ten-story를 만난건 올 1월쯤 가까운 지인을 통해서였습니다.
저희 딸아이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저희 딸은 여섯살에 처음으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2년정도 튼튼영어를 했지요. 2년정도 튼튼영어를 계속 한 것두 제가 영어학습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괜히 옮겨서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까 봐 두려운 맘두 있었고, 아이에게 외국어를 가르칠려면 그정도의 비용은 감수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에 튼튼영어를 고집해왔던거 같습니다. 하루는 평소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던 언니가 Ten-story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났었거든요. 튼튼영어 3개월비용으로 Ten-story 1년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적잖이 놀랐었습니다.
저에겐 멘토같은 언니였기에 언니말을 믿구 1월 중순부터 Ten-story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하나씩 시작을 해봤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아이에게 무리가 갈거 같았거든요.
튼튼영어를 2년정도 했지만, 긴 문장을 말하고, 문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푼다는게 쉬운건 아니었거든요. 저희 딸두 처음엔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던 아이가 계속 반복된 문장을 하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한 동화를 3~4번정도 반복해서 하자, 문장자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구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는 조금 욕심을 부려보았습니다. 매일 하나에서 두개로 늘려보았습니다.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더군요. 그렇게 노력을 하니깐, 3월엔 전국랭킹에 오르더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자신감이 붙은거지요. 딸이 지금은 새로운 동화를 접해두 전혀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요즘엔 "엄마, 이거 너무쉬워."이런 말을 자주합니다. 어려운 것두 많겠죠. 하지만,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구 열심히 즐겁게 하는 딸을 보면 텐스토리를 정말 잘 만났단 생각이 듭니다. 비용적인 면에서두 정말 행복합니다. 요즘은 다른분들께 제가 추천합니다.
저희 딸은 이번 4월에두 전국랭킹에 도전을 합니다. 여러분들두 도전하세요...
댓글목록
뗑큐~!
강민주....추카추카~~~
mjk8180 이명예의전당26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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