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찬우  / 11세  /  부용초등학교 4학년  /  Lo3  / 5개월  

-. 하루 몇시간씩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했나요 ?

    안녕하세요. 임찬우입니다.

    저는 매일 1:30~2시간 정도 텐스토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Listening 부터 시작하여 각각 3번씩 매일 학습하고 있습니다.

    첫째날, 둘째날, 세째날 조금씩 학습형식이 달라지지만 모든 메뉴얼을 다 3번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권의 책을 선청하여 한달동안 매일 읽고 있습니다.
   
-. 학습을 하면서 어떤 부분에 변화를 크게 느끼고 있나요 ?

    모든 부분에서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Dictation 을 하면서 Listening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듣기만으로 문장을 써야해서 아주 열심히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변화를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Grammar Test 도 처음엔 힘들었는데 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해져서 지금은 아주 잘하고 있어요.

-. 텐스토리전에는 어떻게 영어 학습을 하였고 텐스토리 학습은 무엇이 다른가요 ?

    저는 소그룹으로 영어 문법 위주의 학습을 했습니다.

    힘들고 이해도 안가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텐스토리는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하는 학습형태라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문법 구조도 이해되고

   통문장도 쉽게 이해되고 머리 속에 남게 되더군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장래의 꿈은 무엇인가요 ?

    저는  로봇과학자가 되는 것이 현재 꿈입니다.

    지금도 로봇을 만들고 베틀 대회도 나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제가 만든 로봇이 세계적으로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학습 한 책 가운데 가장 재미 있었던 책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

    이 달에는 Help Me Please 라는 책이 재미 있고 저에게 깨달음도 주었습니다.

    친구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지 않았던 여우가 자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모든 친구들이 외면하고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것,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텐스토리를 하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텐스토리 책은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