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3학년이 되는 신동하입니다.
저는 2010년10월달에 Ten story를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엔 엄마랑 같이 dvd보기랑 주로 듣기 위주의 영어를 했는데
갑자기 말하기와 쓰기 부분이 나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타이핑은 제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처음 한동안은 왜 이걸 해야하는지 모르겠었구요.. 그리고 좀 힘들었는데
매일 조금씩 하면서 재미있어 졌습니다.
점점 점수도 올라가고 랭킹 안에도 들더니
드디어 전국랭킹 2위까지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한달을 텐스토리에 푹 빠져 많은 스토리를  하고 나니 
스토리 몇 개씩 하는게 그리 힘들지 않은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을 문호성 지사장님의 수업을 받으며 시작했는데
같이 수업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프로그램을
잘 할 수 있게 지도해 주었고 재밌고 즐길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Ten story를 할때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는데
선생님의 많은 칭찬에 힘을 얻었습니다. 
저는 Ten story가 아주 좋은 영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매일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골고루 할수 있어
영어를 다양하게 배운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Ten story를 재밌게 하겠습니다.

3학년이 전국랭킹2위에 들정도면 실력이?만만치 않으시겠네여~^^앞으로도 열심히해서 전국랭킹1위에 들어가세여~^^

와~ 잘쓰셨네요~

great

ㄽㄱㅀㄹ

잘난척하는거?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난 이거 3~4년째 되는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