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홈스쿨링으로 공부하다 2011년부터 시작한 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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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최여진 (springtree) 작성일2011-02-09 18:30 조회3,905회본문
2학년이 된 저는 작년까지 엄마랑 책과 DVD,cd로 영어를 접하면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작년에 할아버지 친구분인 베키 할머니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좀 긴장도 되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머리가 멍했었는데, 그래도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었어요. 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더 잘하고 싶었는데, 한달반 정도 거의 매일 텐스리로 공부를 하고, 며칠 전에 베키 할머니를 또 만났는데, 그 동안 실력이 엄청 좋아졌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발음과 억양이 아주 좋아져서, 영어를 가르쳐도 될것 같다고요...
그게 전 텐스토리 덕분인 것 같아요... 매달 새로운 책으로 이야기도 볼 수 있고, 지루하지도 않고,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또 6살 동생도 너무 좋아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 칭찬도 받고 또 영어책도 많이 보고 싶어요....
댓글목록
홈스쿨링은 저도 하고있어요.
영어공부를 어떠헤 할까.. 생각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텐 스토리를 시작 했죠.
자세한 건
제글을 보시고..
암튼 추천임다!!
그러니깐 추천합니다
지금은 2학년인가3학년인가 모르겠지만 나이에비해서 잘쓰셧어요(참고로나는3학년입니다ㅋㅋ)
잘썻네 추천함 나도 추전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