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3입니다.
영어를 4살때 시작했지요!!
어느날, 게임을 하다가 어떤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어머니 께서 텐스토리 한번 해볼래? 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좋다고 했지요!!
시작한지 1일뒤, 첫번째로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어려웠어요.
하지만 같은걸 5번 하다 보니까, 지겨웠어요.
그래서 우리 반에서 거의2등을 했지요.
저는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어서 1등까지 올라 가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걔도 영어 잘하는거 있죠?
저는 더 열심히 했어요. 무려 2주일 동안 연속으로 하였죠.
그래서 다음날: 영어시간에 텐스토리 때문에 실력좀 발휘 했습니다.
 제가 아는 박준성이란 친구도 3학년입니다.
걔도 열심히 하겠지요.
저도 열심히 합니다.
저는 우리 반에서 1등이랍니다.
모두 다 텐스토리 덕분이에요.
다음에 텐스토리 더 열심히 해서 전교 에서 가장 잘하는 학생이 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전교 1등이 되면 그때 아이들에게
"텐스토리 때문에 여기 까지 왔어"
"너희 들도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수 있어"
라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텐스토리 외우기를 하고 있지요.
이다음에 커서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잘하게 된 계기가 뭐예요?"
라고 물으면 저는 "텐스토리 때문이란다."라고 할거예요
텐스토리 화이팅!
텐스토리 하는 아이들 누나, 형들 홧팅!!!!
열심히 텐스토리 합시다!!!

초6앞에서 이러지 마..
아직 어리니까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고,
자만한건 아니었을거야.

하하 7학년

유한나 너 초3이 이런글을 쓰면 안 되지!!
나는 올해 초5거든?

그래도 1등을 한건 기분좋은 일이죠......추카추카!!!!

나도 초딩3인데 근데 왜 반에서 1등한거 가지고 잘난척을해??
텐스토리하는 3학년들은 모두 다 1등일걸????
니만 그런거 아니거든?????

완죤 자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