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en story]박성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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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우 (sengwoo) 작성일2010-11-27 19:24 조회2,703회본문
전 3학년 박성우라고 합니다
제가 텐스토리르를 하기전 일입니다.
아마도 제가 9살때 시작했죠?
제가 작년12월에 시작했으니 벌써 1년이 되어 가네요.
전 동화구연??그런건 꿈에도 꾸지 못할 일이였습니다.
동화구연에서 실패하여,이제부터 영어를 더 열심히 해보자!라는 다짐으로 텐스토리라는 것을 친구에게 들어서 우연히 텐스토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맨 처음에 텐스토리를 시작할때는 "어렵다""하기싫다"라는 불평만 늘어놓았죠
그러나,다음날부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텐스토리가 너무 제미있어졌습니다.
9살...10살.....1년동안 투정을 부리지않고 텐스토리를 꾸준히 하다보니,3학년 영어동화구연 1위,심지어 제가 3학년 대표로 나가 방송실에서 영어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텐스토리를 하기전에는 꿈도꾸지 못할 일이었죠
그리고,아이들,선생님 모두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죠.
전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영어는 하다가 멈추면 않된다,고학년이 될수록 더 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다짐하며,영어를 더욱더 잘할수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텐스토리를 메일 2권씩 하니 제영어타자실력,발음,영어받아쓰기까지 모두 완벽하게 좋아졌습니다. 저는 그때 영어방송을 나갔을때 생각했습니다.
이게 모두 텐스토리 덕분이야~!집에가서 더욱더 텐스토리를 열심히 하겠어.라는 마음을갖고 집을 향해걸어갔습니다.
물론,집에가자마자 텐스토리를 켰습니다.
아이들이 부러워하는걸 보면,제가 영어를 잘하게 된건 모두 텐스토리가 절 격려해주고,영어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저는 7살때 윤선생영어 파닉스7개월다닌것 말고는 학원을 한번도 안 다녔습니다.텐스토리 짱 좋아요~!!텐스토리 파이팅!!
영어는 절대로 하다가 "그만두자""포기하자"라는 말을 사용해선 절대 않됩니다.
영어를 해야 한다고,강력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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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