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와보니, 텐스토리라는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러 오신 선생님이 있더군요.선생님께서 컴퓨터로 시범을 보여주시니, 동생이 하고 싶다고 엄마한테 한다고 조르고 저도 졸라서 텐스토리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영어 발음을 아예 높낮이가 없이 책을 읽어서 부모님께 많이 혼났어요.그런데, 텐스토리에는 단어와 읽기가 참 잘 되었 있어서 계속 하다보니, 외국인처럼 발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에, 별로 하고 싶지 않던 저는 이젠 동생보다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저도 이렇게 까진 될 줄 몰랐어요. 여러 단어도 알게 되고 쉽고 재미있는 게임까지.....정말 영어 초급인 친구들에게 꼭!!!!!!!!추천해주고 싶어요. 이젠 습관이 되서 영어를 하루라도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돗는 것 같아요.텐스토리 언제까지나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