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리 학교 원어민 선생님이 새로 오셨다. 키 크고 예쁘신 선생님이셨다. 새로오신 영어 선생님은 전에 유명한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셔서 그런지 영어를 굉장히 잘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하고 싶어서 집에 와서 텐스토리를 열심히 했다. 그러고보니 나의 첫번째 영어선생님은 텐스토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원어민 선생님은 대화만 통하면 좋지만, 나는 텐스토리를 통해 학습도 하고, 외국인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텐스토리를 하면 기분이 좋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다. 영어를 좀더 알게되어 자신감도 얻게 되고, 지식도 쌓아 가니까 너무 좋았다. 텐스토리는 진정한 영어 인터넷 선생님이다. 텐스토리보다 좋은 프로그램은 없는 것 같고, 텐스토리만큼 좋은 영어 선생纛?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더욱 열심히 영어를 하게 된다. 텐스토리는 영어선생님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심어 주는 선생님, 영어 회화 도우미, 기쁨 주는 선생님이 된다. 이런 텐스토리는 나에게 행복한 영어 도우미이다. 이제 나에게 주어진 일은 텐스토리를 열심히 하는 것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요즘에 발레학원에 연습하러 가서 텐스토리를 많이 할 시간이 없지만 틈틈이 텐스토리로 영어공부를 해야 겠다. 텐스토리가 나의 어두운 영어의 길을 밝혀 주는 손전등 노릇도 해 주는 것 같다. 텐스토리가 너무 좋고, 텐스토리를 더 많이 하고 싶어진다. 텐스토리 화이팅~~

ㅎㅎ 우리반 김보배가 맞나??
 추천하고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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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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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셨어요~! 추천누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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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네요 ㅇㅇ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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