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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스토리를 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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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지 (kmj4545) 작성일2010-09-08 14:44 조회2,3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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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영어란 귀찮고 한글로 바로 적으면 될 영어를 뭐하러 배우냐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텐스토리를 하고 달라졌습다.영어란,재밌고 신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예를 들어 자이언트에 자이뒤에 ant자가 붙어있습니다.그래서 자이를 빼면 개미라는 단어가 되는 거죠.이처럼 영어는 뭘빼면 뭐가 됩니다.다른 영어는 쓰고 귀찮게 똑같은 레벨만 반복합니다.하지만,텐스토리는 달라요!제가 좋아하는 네이트온으로 학습하니까요~
또 제가 쓰기를 무척이나 싫어하는데,텐스토리는 쓰기도 없고 공부도 효율적으로 재미나게 알려줘서 정~말 재밌습니다.그래서 우리반 몇몇아이들에게 추천을 해줬습니다.난 텐스토리를 하고나서 영어를 재미나게 받아들였어요.사실 영어는 다른 나라 말이라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하지만 텐스토리를 하고 나서 영어는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했요.그래서 전 텐스토리를 하고나서 많이 변화했어요.엄마께서"우리딸 무척이나 영어 잘하구나?"라고 말했어요.텐스토리를 하기전 마트에서 외국인이 말걸어서 엄청 황당해서 우물쭈물 했어요.(엄마 덕분에 위기모면!)그런데 텐스토리를 하고나서 자신있게 마트로 들어갔어요.마침 외국인이 말을 걸었어요!그래서 자신있게 대화를 했죠.그리고 우리나라말로 적혀있는 것도 해석해줬어요.
날 이렇게 변화시켜준 텐스토리.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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