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발레리나가 꿈입니다. 그런 꿈을 가진 나는 영어도 잘 해야 되고 연습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러나 영어는 내게 너무나도 어려웠고 지루하였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소개를 통해 텐스토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영어에 대한 눈이 탁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나에게 가장 싫었던 과목이 영어였는데 텐스토리를 하게 되면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유명한 분들, 김연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나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님을 보면 너무 부러웠습니다. 나도 영어를 잘 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언제쯤 영어를 완벽하게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텐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학습, 듣기와 말하기, 쓰기, 읽기 등 타자도 빨라지고 말하기 발음과 억양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 텐스토리에게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텐스토리를 접하지 않았을 때 영어에 대해 아주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었을 때는 무엇인가가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텐스토리를 접하면서 학교에 계시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도 영어를 조금씩 조금씩 더 잘해나간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들고 더욱 더 하고 싶었습니다.
나에겐 영어마라톤이 있습니다. 그것의 결승점은 영어를 완벽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텐스토리는 나를 영어마라톤 결승점에 도달하게 해 줍니다. 또한 발레리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보탬이 되고 있는 텐스토리, 나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재미있게 할 수있는 텐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텐스토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