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지만요... 컴퓨터로 듣고 쓰고 말하고 그러니까 점점 더 늘어지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책도 한번씩 읽어보고 옛날에는 엄마가 해석도 해주고 그랬는데요, 이제 해석도 나오고 하니까 뭐 엄마가 직접 해 주실 필요는 없어서 그냥 컴퓨터로 한다 그랬어요. 우리 선생님도 내가 잘 하지 않을 때는 토요일에 보충을 하곤 그래요. 그래서부터 점점 실력이 늘어가니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를 잘 못하는 친구들이나 한번쯤은 영어와 친해지고 싶다는 친구들은 한 번 텐스토리를 해보는 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