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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우미, 영어단짝 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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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배 (kykkbb) 작성일2010-08-15 15:31 조회2,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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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5일 일요일   <나의 일기>
내 꿈은 발레리나이다. 그래서 열심히 발레 연습을 한다. 하지만 발레리나는 발레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도 발레만큼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런 나에게 텐스토리는 영어도우미가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왜 텐스토리를 해야 되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귀찮았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해 나가다 보니 텐스토리는 나의 사랑스런 영어도우미였다. 듣기, 말하기, 쓰기가 동시에 한 동화책에서 소화 할수 있는 텐스토리는 나에게 친구가 되었다.요즘 영어를 꼭 학원에 가야만 한다는 생각에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텐스토리는 그 생각에 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영어학원을 가지 않아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고,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게 되었다. 이젠 '좋은 영어 두고 왜 영어학원 가나?'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음과 타자 실력이 좋아지게 되었다. 억양과 발음이 텐스토리의 평가에 따라 내 억양과 발음을 바뀌게 하였다. 타자 실력은 누구 못지 않게 좋아지게 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에서 바뀌기 힘든 것이 바뀌게 되었다. 앞으로 텐스토리를 더 많이, 더 꾸준히,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아니 지금부터 당장 실천해야 겠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야 겠다. 나의 영어도우미 친구 텐스토리 홧팅~!! *^^*

댓글목록

작성자 한수지 (familyhan6)   

잘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