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나게 해 주는 Ten-story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지민 (nohgm77) 작성일2010-07-28 12:59 조회2,342회본문
나는 초등학교 4학년이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텐스토리를 해 왔다
처음에는 할 공부도 많고 해서 무척 지겨운 존재였다
하지만 영어는 '나의 미래'라는 생각을 가지고 해 보았다
그러다 보니 텐스토리가 더욱 즐거워졌다
영어타자도 많이 늘고,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원어민 발음까지 비교하면서 녹음을 하니 정말 지겨운 존재였다가 즐거운 존재가 되었다
이제는 동생들도 동화책을 같이 보면서 말하고, 영어놀이까지 하면서 즐거운 영어시간이 될 수 있었다
시험이 다가오는데 나는 텐스토리를 빠지지 않고 한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영어일기도 쓰고 영어로 외국인과 말하다 보니까 정말 실력이 향상되었다
영어를 잘 하면 외국어까지 잘 하게 해 주는 Ten-story~^^
더욱 더 빛나는 내가 되기를 기대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