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을 위한 보탬, 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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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배 (kykkbb) 작성일2010-06-18 15:51 조회2,344회본문
반기문 총장님, 김연아 선수는 영어를 잘 합니다. 나도 언제쯤 저렇게 될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그러면서 텐스토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 꿈은 유명한 발레리나가 되는 것입니다.외국으로 공연을 할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마다 영어가 꼭 필요합니다.전에는 영어선생님께서 집에까지 오셨습니다. 동화책을 읽고 게임만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지루하기도 했고, 영어 실력도 그대로였습니다 .신문에서 텐스토리를 보며 실력이 전과 다르게쑥쑥 늘고 발음도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분들은 정말 많고, 요즘 친구들도 영어를 잘 합니다. 나도 그 수준보다 더 높아지려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듣기만 했습니다.동화책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모르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다음 학습으로 넘어갔습니다. 모르는 것들도 많이 나오고 단어와 문장을 익히니까 동화책 내용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텐스토리는 나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외국인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영어를 하면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 생각에 입이 근질거려서 한마디 쯤은 합니다. 이제는 영어도 왠만큼 하니까 원어민을 만나도,두려워 할것 없이 자유롭게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영어를 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완벽하게 영어를 할 때까지 텐스토리를 하고 싶습니다.언제나 나의 보탬이 되어주는 텐스토리,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텐스토리가 있음을 감사하며, 열심히 꾸준히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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