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발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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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현 (diane6) 작성일2010-06-22 17:25 조회2,460회본문
나는 5학년이고, 무척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으면서도, 텐스토리라는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텐스토리는 나와 동생 모두 책을 받아서 하는 것인데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고, 엉뚱하여서 동생은 막 웃으면서 반복하며 즐기는 것이 나중에 영어 하는 것에 무척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외고아이들'에 나오는 김수현 언니는 우리 동생과 나와 같이 영어 동화책을 빌려 보고,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보기도 한다.
영어란 처음부터 문법이나 어려운것을 먼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영어 동화책이나 영어 영화를 꾸준히 영화를 꾸준히 보았다고 한다. 영어를 두려워하고 막상 영어는 자신있지만, 외국인 앞에서면 왠지 발음 때문에 잘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사람은 텐스토리에서 Prountion을 반복하여 발음의 유창성과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잘 듣고 자신의 목소리도 녹음 하는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영어는 한국어와 같이 단어가 매우 많다. 꼭, 자신은 외우기를 못한다고 하여, 영어단어도 많이 힘들어 하는 친구가 내주위에도 몇명이 있다.
텐스토리를 시작하고 어느날, 나는 영어 시험을 보러 갔는데 어려운 단어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텐스토리에서 배운것이 생각나 맞춘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서울로 여행을 떠나 우리가족은 외국인이 붐빈다는 이태원으로 놀러 갔었다. 이태원은 정말 외국인이 많이 있었는데, 우리는 서울 어느 초등학교의 외국인 선생님을 만났다.선생님과 나는 대회를 많이 했는데, 아마 텐스토리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칭찬도 들었다.만약 텐스토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습하고, 반복한다면 나의 꿈인 외고에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있을 것이다.~! 텐스토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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