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텐스토리를 만나게 된지 벌써 겨우 3달밖에 안되었지만, 외국동화책을 많이 접하다 보니 외국문화에 대해서 잘알게 해주었다. 특히 the baby eligather 이라는 책은 정말 어려웠지만 악어에 대한 상식을 잘 알게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읽었던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본다. 솔직히 텐스토리를 하기 전에는 윤선생영어교실을 했는데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보니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 근데 얼마후에 어떤사람의 소개로 텐스토리와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자기주도적학습이 안되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자꾸자꾸 하다 보니 텐스토리로 인해 영어실력도 쌓고, 더 많은 문학과 외국의 문화에 대해 잘 알게되어 지금은 텐스토리가 너무너무좋다. 앞으로도 텐스토리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나는 아이엠에프에 취직하는것이 내 꿈이다. 앞으로도 더 열공!열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