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원에 위치한 효원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진완 이라고 합니다. 전 5살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 영어 유치원을 다녔을때엔 활발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점점 먹다보니까 학원이라는 새로운 적이 나타났었습니다. 전 그것을 참고 꿋꿋하게 버텼지만, 2달,늦으면 1년만에 끊고 말았습니다. 결국 영어를 잘 하지 않고, 놀기 바빳던 전, 엄마의 소개로 텐스토리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그냥 책이나 읽는 건가 보지뭐."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점장님이 직접 오셔서 상담도 해주시고, 책도 주시고, 인터넷으로 공부하는것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전 그거에"희망이 좀 있겠구나"하고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1학기 마지막때부터,방학,2학기인 지금까지 텐스토리를 하다 말다한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텐스토리가 확실히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이 된것같다고 생각합니다. 텐스토리! 진짜 감사합니다.
  
                                   - 수원시 영통구 효원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이진완씀-